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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남성에게 좋은 음식 허브티

포레스트모리 2013. 8. 26. 16:27

남성,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허브티

 

 

 

 

남녀 모두 갱년기 장애의 원인은 호르몬 양의 감소로

40대 후반 쯤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각종 컨디션 부진의 증상이 나옵니다.

 

이것은 피해갈 수없는 신체적 변화로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증상이 무거운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몸이 금방 지치고, 홍조, 발한, 신경질, 호흡 곤란과 심장의 고동,

기분의 기복, 몸이 차가워지는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갱년기에는 자녀의 독립 · 결혼 등 환경의 변화도 큰시기로,

몸의 변화 나 환경 등에 따라 가지 못하고, 신체적 · 정신적으로 불안정 해지고

갱년기 증상을 악화 시켜 버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때, 조금이라도 기분이 침착해지고 증상도 완화되면 기쁘겠죠

 

그래서 오늘은 갱년기에 좋은 음식 나물을 소개해볼까 해요

 

 

여성,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허브티

 

 

 

 

1. 호르몬 분비를 정돈 해주는 체이스트베리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균형의 붕괴에 따라 다양한 신체적 · 정신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밸런스를 정돈하기 위해서는 3년은 걸린다고 합니다.

 

체이스트베리는 흐트러지기 십상인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 호르몬에 좌우되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2. 여성 호르몬을 늘리는 효과를 가진 클라리 세이지

 

 

여성 호르몬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허브의 대표는 클라리 세이지 입니다.

 

달콤한 견과류계의 향기로, 우울증, 위장의 건강과 생리 불순,

분만 촉진 (자궁 강장) 등의 에스트로겐의 작용이 있습니다.

 

폐경뿐만 아니라 생리 불순, 임신을위한 불임 치료에도 추천해드리는 허브입니다.

 

허브티로 마셔 주셔도 괜찮으며, 오일 마사지로 즐길 수도 있답니다.

 

 

 

 

 

3. 홍조나 다른 장애의 치료에도 효과있는 블랜딩 허브!

 

 

갱년기 증상에 많이 볼 수 있는 우울증이나 안면 홍조, 발한 등에 효과적인것은

블랙 코호시와 세인트 존스 워트를 조합 한 허브 티입니다.

 

2007 년, 독일은 폐경에 효과적인 허브의 연구 조사가 되어 3월 ~ 6 개월 사이에

홍조와 우울증 등의 증상이 완화되었다고보고되고 있습니다.

 

갱년기에 좋은 음식 3개의 허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허브티는 뜨거운것보다 조금 식혀 마시는 편이 기분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높아집니다.

 

 

년기의 증상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원하신다면

 

오늘부터 향기로운 허브티 한잔을 마셔보는것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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