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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정보나눔공간
모던가구 수제가구 브랜드 vs 이케아가구 수제가구의 트렌드가 올것 같다 자칭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의 역군이라 말하는 중년들에게 가구라고 해봤자 중소기업 가구 브랜드가 고작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스웨덴 남부의 조그만 마을에서 출발한 이케아의 상륙 소식에 국내 가구회사들의 주가는 곧바로 폭락하고 말았다 세 시간을 돌아보고 구매해서 일일이 조립까지 해야하는 불편함에도 이케아는 세계적인 가구회사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모던가구의 진가는 수제에서 나온다 조선의 가구가 그렇듯이 장인들의 상상력과 세밀한 기술에 나무의 물성이 더해져 수백년의 가치를 만든다 요즘 수제가구는 젊은 가구 디자이너의 열정으로 다시 꽃을 피우고 있음이 분명한데 문제는 유럽스타일의 트렌드에 묻히거나 아니면 일본 가구의 대가인 조지 나카시마 풍의 아류..
아이메이크업 쿠션타입의 아이섀도우 추천 그동안 아이섀도우는 파우더와 크림 타입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쿠션이라는 새로운 텍스처가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뭔가 여름에 어울리는 촉촉한 느낌이 딱 제스타일이더라구요 ^^ 파우더타입의 섀도우와 크림타입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인거 같아여~~ 발색은 확실하지만 크리즈는 없는 워너비 아이섀도우라는~~~ 무턱대고 바르니 잘 뭉치고 안예뻤는데 조금씩 얇게 잘 펴발라주니 매끈하고 화사한게 눈이 훨씬 돋보여 보이는거 같아요 쿠션 섀도우는 수분감이 많아서 펄을 표현할때 특히 좋은거 같아요 단, 크림 아이섀도우를 바를때에는 그냥 쓱쓱 문지르면 뭉치기 쉬우기 꼭 아이 프라이머로 눈가를 매끈하게 정리해준다음 발라 펄과 컬러가 뭉치지 않도록 잘 표현해주는것이..
서인영이 입은 이자벨마랑 예쁜 블라우스 좀전에 무릎팍도사에 서인영언니가 입고 나온 블라우스가 너무 예뻐서 찾아보니 이자벨마랑 블라우스 네요~~ 하얀색상에 은은한 프린트가 단아해보이는 스타일의 블라우스였는데 항상 파격적인 의상만 선보이던 서인영씨 옷스타일을 바꿔 입으니 왠지 어색하면서도 이제는 이렇게 여성스러운옷이 훨씬 잘어울리는것 같아 보였어요 ㅋㅋ 이자벨마랑 블라우스 혹시 판매하고 있나 인터넷에 뒤져보니 블로그에서 공구?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게 판매하는곳은 아직 못찾았네요 ㅠ 네이버지식쇼핑 뒤지다가 제가 딱 좋아하는 시스루 스타일의 이자벨마랑 블라우스를 발견해서 가져와봤어요 지금 입으면 딱 좋을 살짝 짧은 7부 소매에 은근 나팔스타일이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인데 가격이 ..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2 샴페인 신비한 도시 이스탄불에서 발표되어 더욱 관심을 모았던 돔 페이뇽의 새로운 샴페인 로제 빈티지 2002를 5월부터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샴페인은 포도의 숙성 상태가 특히 좋았던 2002년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서 강렬하면서도 동시에 경쾌하기도 한 이중적인 맛이 특징이다 수석 와인 메이커인 리샤드 지오프로이는 이 묘한 매력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입속에서 발현되는 미묘한 감각의 요소들이 긴장 상태에 있다고 ....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새로운 향수 5월에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 만든 새로운 향수를 만날 수 있다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개발한 이 향수는 두가지 특별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 제냐 베르가모트와 바이올레틴 캡티브의 조합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한다 제냐 베르가모트는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에 있는 들판에서 재배되는 천연 배르가모트로 제냐의 향수를 위해서만 사용된다 바이올렛의 향기를 극대화시킨 바이올레틴 캡티브는 쌉싸름한 꽃향기를 우아하게 표현했다
실크 소재가 섞인 가벼운 린넨 자켓. 이 얇지만 단단한 자켓은 브리오니 역사상 가장 가벼운 자켓이다 단 180그램의 재킷, 브리오니는 셔츠만큼 가벼운 재킷을 만들기 위해서 안감과 심지까지 없앴다 어깨나 가슴, 라벨 부분을 특별한 보강재 없이 하나의 판으로 제작한 재킷이지만 그 실루엣은 여전히 견고하다 이게 바로 브리오니가 가진 테일리링 기법의 힘이다 게다가 실크와 린넨이 섞인 고급스러운 소재는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실루엣을 연출한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게 아쉽다 이 자켓은 56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저명받는 명품 시계 브랜드 patek philippe 새로운 시도 갑자기 큰 스테인리스 스틸의 대형 손목시계가 출연한것은 그 당시의 많은 골드시계보다 비쌀 뿐만 아니라 현저하게 큰 사이즈와 사치스러운 형체는 상식을 벗어난 것이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럭셔리 카테고리에서 이러한 변형을 용기 있게 실행한 곳이 유명하고 존경받는 저명한 브랜드 patek philippe 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patek philippe의 대표가 승인하는 것에 따라 관습적인 사항도 변화하는 것이 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특대형 럭셔리 손목시계 1976년 제네바에서는 작은 혁명이 일어났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한 럭셔리 손목시계를 런칭한 것이다. 럭셔리 시계가 골드 및 그보다 더 좋은 귀급속 밴드, 또는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시간표시 인덱스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들을 이용하여 제작되던 20세기의 상식적인 배경으로 볼 때 스테인리스 스틸로 럭셔리 시계를 개발한다는 것에 대하여 시계제조의 시계는 회의적이며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다. 동시에 시계제조업체들은 더 얇은 손목시계를 개발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스테인리스 스틸의 특대형 손목시계가 출연한것은 큰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