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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국 브릿팝 락밴드 블러(Blur)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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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국 브릿팝 락밴드 블러(Blur) 추천

포레스트모리 2013. 6. 26. 03:29

영국 브릿팝 락밴드 추천 블러 Blur

 

 

 

 

Parklife의 성공으로 영국밴드 블러는 최전성기를 맞았지만 호재와 악재는 항상 같이 온다고 했던가

 

 

 

 

음악적 견해로 시작된 멤버들 같의 내홍은 점점 깊어만 갔고 결국 그레이엄 콕슨은 7집 앨범 Think Tank 녹음 도중 밴드를 탈퇴하게 된다

 

앨범은 UK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밴드는 사실상 해체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하지만 2009년 블러(Blur) 는 극적으로 원년 멤버로 재결합하여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공연한다

 

 

 

 

그해 여름 하이드 파크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2010년에는 레코드스토어 데이를 기념하여 7년만에 싱글 fool's day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 기념공연에도 출연하였다

 

2013년에는 코첼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프리마베라 사운드, 록 베르히터, 페스티벌까지 그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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