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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를 위한 커팅된 야채 세척된 과일

포레스트모리 2014. 4. 4. 16:49

1인가구를 위한 커팅된 야채 세척된 과일

 

 

 

 

 

요즘 1인가구가 증가하다보니 백화점이나 마트를 가도 소량의 제품을 파는곳이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소량으로 구입하니 낭비할일도 없고 사용도 편리해서 이용자들의 만족감도 큰거 같습니다

 

 

 

 

혼자 생활을 하면서 가장 번거롭게 생각하는것은 아마도 제때 식사를 챙겨먹는일일거예요~~

 

그런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마트에서 팔고있는것이 깨끗하게 씻어서 커팅까지 되져나오는 야채예요 !! 

 

깨끗히 세척 후 잘라져서 나오는 야채라고 하면 가격이 비싸거나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종류도 풍부해져서 독신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요즘 제가 자주 구입해서 먹고있는 커팅된 야채로는 양배추가 있어요~~

 

양배추는 구입하려면 한통을 사야하니 구입후에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일이 많았고 먹을때마다 적정량을 잘라 씼는것도 귀찮았었거든요

 

 

 

 

근데 잘라져서 팩에 들어있는 양배추를 사용하니 요리할때 씻어서 넣어주기만 하니 간편해서 좋고 남길일도 없어서 일석이조더라구요~~

 

주의할것은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2~3일내로 먹어야 한다는것이예요

 

 

 

 

팩에 들어있는 양배추를 보니 큰양배추 잎의 3장분량정도 되어보였는데요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찌개에 넣고 샐러드 해먹을정도로 딱인거 같아요

 

 

 

 

양배추 말고도 자주 입하는것이 있다면 샐러드용으로 믹스되어 나오는 야채예요

 

 

 

 

한번 샐러드를 해먹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야채를 구입하다보니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일이 부지기수였는데 역시나 정당량의 야채를 다양하게 모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보니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주고 있어요 ^^

 

 

 

 

 

이렇게 가공된 식품이 나오기 전에는 콩나물 같은것도 사서 일일히 손수 다듬어서 사용하곤 했는데

 

 

 

 

 

요즘은 콩나물같은것들도 깨끗하게 다듬어서 팩으로 포장되서 나와서 좋네요 ㅎㅎ

 

 

 

 

심지어 과일들도 세척해서 나오는것들이 있던데~~ 요즘 세상 참 살기 편리해진거같아요 ^^

 

매번 이렇게 가공,세척 된 제품을 사용할 순 없지만 가끔 필요할때 구입해보면 생활의 편리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앞으로 불필요하게 많은 야채들 구입하지마시고 필요한양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을 찾아서 사용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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