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추간판탈출증 적합한 시기에 수술

요추추간판탈출증

 

 

 

 

 

척추에서 나온 좌골신경은 엉덩이를 관통하고 허벅지 후면을 내려 종아리를 통해서 발에 분포합니다

 

이 신경의 통로가 아픈것이 좌골 신경통입니다

 

좌골 신경통을 병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통 등처럼 단순한 증상 명으로 그 원인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 요부 척 주관 협착증 요추 분증, 선장 관절염, 근육 증후군, 고관절 질환 등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좌골 신경통의 주요 원인인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추간판 탈출증은 20 ~ 40 대 남성에게 많은 요통과 함께 다리의 통증이나 저림을 동반 증상이 흔한 질환입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란 ?

 

 

디스크는 척추를 구성하는 뼈의 하나 하나의 사이에 뼈가 서로 스쳐 맞지않도록 쿠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디스크가 변성하여 무너져 부분이 돌출하거나 혹은 그 위치에서 튀어나오는 등,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추간판 탈출증 원인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로는

 

① 허리에 부담 걸리기 쉬운 직업 (운반업 및 전문 드라이버 등)

② 흡연 · 비만

③ 유전 적 요인 등을들 수 있습니다.

 

 

 

 

 

질병의 진행과 증상

 

 

종종 갑작스런 허리 통증과 엉덩이의 한쪽 다리에 걸쳐 통증이나 저림을 자각하고 보행 장애가 발생합니다

 

며칠 휴식으로 서서히 개선되어 움직일 수있게 되어도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통증이나 저림이 남아있고 생각처럼 걸을 수 없는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몇 주 동안 계속하고, 다리의 근력 저하와 배뇨 장애의 자각이 있는경우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세요

 

 

 

 

추간판 탈출증 검사 및 진단

 

 

문진 및 병력 청취, 신체의 물리 소견과 MRI에 의해 거의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특수한 유형의 경우 MRI만으로는 알기 어렵고, 척수 조영술과 조영 CT, 또한 근전도 등의 보조 검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 치료

 

 

요추 추간판 탈출증의 치료는 염증을 억제하는것이 제일입니다

 

아플때는 몸을 움직이지 않게 하는것이 제일입니다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코르셋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가장 편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것이 중요해요

 

다음은 염증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진통제는 먹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처방하는 진통제는 소염 진통제로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의 치료에서 약물이 효과가 없는 경우는 주사합니다

 

천골 블록이나 척추 경막 외 블록 등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국소 마취제나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 등을 주입하는것입니다

 

또한 신경근 (신경의 뿌리 부분)이나 추간판에 주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염증을 취하기에 통증을 고치려고 하는것입니다

 

 

 

 

또한 아픈곳이나 다리의 신경에도 주사가 이루어집니다

 

이 원리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나쁜곳보다 훨씬 먼저 차단을해 통증이 갈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PLDD (레이저 치료) 및 MED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 , PN (경피적 수핵 절제술) , PELD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 enSpire 경피적 추간판 분쇄 · 절제술 등 증상에 따라 수술을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수술 어떤때에 필요한가 ?

 

 

 

 

추간판 탈출증은 본인이 수술을 받으려고 생각했을때가 수술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요실금 등의 방광 직장 장애나 근육의 마비는 일단 발생하면 치료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회 생활에 불편을 발생합니다

 

그래서 방광 직장 장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경우 한시라도 빨리 수술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기타 3 개월간 치료해도 좋아지지 않을때, 또 3 개월 이내라도 직장이나 학교에 갈 수없는 정도의 심한 통증이 계속되는 때도 PLDD 및 MED , PELD 등 수술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추간판 탈출증 치료

 

 

 

 

 

① 우선 저장 요법으로 소염 진통제 등의 내복약이나 찜질 외용약을 투여하고 경과에 따라 코르셋이나 물리 치료를 추가합니다 통증이 개선되지 않으면 국소 마취제 등을 주사하는 경막 외 블록이나 신경근 차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② 그래도 개선되지 않아 생활에 지장이 큰 경우, 또한 다리의 근력 저하와 배뇨 장애가있는 경우는 수술 치료를 선택합니다 수술은 척추 간반 헤르니아 후방 절제술 (Love 법)이나 내시경 탈장 절제술 (MED) 등 있습니다 모두 단기간만 입원하면 됩니다